■ '서광수 부교육감'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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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광수 부교육감'

- 2/19(수) 밤12시, 2/20(목)낮1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딸의 죽음을 오히려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서광수 장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면서 자신을 높이고, 낮추시는 그 사랑에 날마다 감사하며 이제는 약속의 축복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가고 잇는 광주시 교육청 부교육감 서광수 장로의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