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솔내교회 최경규 목사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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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뜻 사이를 갈등하던 청년 시절을 보내다가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최경규 목사.
조금씩조금씩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높이 들어 선교의 열매를 맺고 있는 일산 솔내교회 최경규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