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수 부장판사
200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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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안내
2/27(목) 밤12:00~1:00
2/28(금) 낮1:00~2:00



(1) 불교에 심취해 있던 학창시절, 어느날 문득 성경 속에서 찾은 진리를 통해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게된 문흥수 집사. 말씀으로 다가오신 하나님ㅁ의 깊은 사랑에 감사하며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 문흥수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

(2)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영적 양식을 쌓으며 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문흥수 집사.
최고의 법조인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즐거움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데...
천국의 믿음이란 선물을 받고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흥수 집사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