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이영주 선교사 부부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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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멀고 먼 땅, 아프리카에서 하나님만 믿고 기쁨이 넘치는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창수, 이영주 선교사 부부.
이영주 사모는 열악한 환경에서 말라리아라는 병까지 얻게되는데....
하지만 머리털 하나까지도 지켜주시며 강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은혜가 넘치는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창수, 이영주 선교사부부의 간증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