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예술 사역자들의 복된 삶
2002.10.01
조회 4795
◆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예술 선교자들의 복된 삶"

주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도 확신하는 삶들이 모여있습니다.
절망속에서 삶의 의미를 알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길...
꿈과 희망과 비전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이야기,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술로써 간증하는 예술사역자들의 복된 삶을 들어봅니다.


▶ CCM 가수 최이안

주안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편지를 띄우는 CCM가수 최이안이 'Song of Life'라는 제목의 새 앨범으로 다시 찾아왔다.
찬양 사역뿐만 아니라 백석예술학교 종교음악과 보컬과에 출강하며 찬양 사역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는데...
하나님과 함께 하며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간증을 들어본다.




▶ 찬양 사역자 박순 집사

3살 때 하반신 마비를 얻고 시련 속에 살던 중 만난 하나님은 그녀에게 기쁨이라는 단어를 가르쳐 주었다.
이제는 찬양 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 속에 살고 있다는 박순 집사의 찬양과 간증을 들어본다.

▶ 한국 기독교문호 예술원장 이상열 목사

열린 목회를 위한 예술선교학교로써 동남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복음전도의 선구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문화예술원 원장 이상열 목사.
예술을 통해 선교의 비전을 펼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 그의 간증을 들어본다.







▶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서성록 교수

예수님의 사랑에는 그 어떤 조건도 없다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안동대 미술대학 교수 서성록 집사.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마다 꿈과 희망과 비전이 새록새록 솟아난다고 이야기한다.
미국 유학생활이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어 이제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데...
성서 그림 이야기 <렘브란트>를 통해 예술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는 그의 간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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