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로 내려 간 사람들'
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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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 ▒ ▒ 자신의 어려움을 딛고, 모두와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들... ▒ ▒ 차가운 겨울속에서도 '이웃을 내몸같이 돌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 ◆ 샬롬의 집 박기순 원장 지체 장애우들의 공동체 샬롬의 집. 자신도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같은 장애우들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박기순 원장의 간증을 들어보고 구자혁 장로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본다. ◆ 정훈 간호센터 고정숙 원장 치매 노인들을 돌보면서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정훈 간호센터 고정숙 원장. 시아버지의 병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치매 노인들을 모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눈물과 기도로 노인들을 모시며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정훈 간호센터 고정숙 원장의 간증을 함께 한다. 컨텐츠 따라잡기 ◆세상 모든 미숙아들의 아빠가 되기로 자청한 사랑나눔회 김새한 대표, 하늘나라에 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상 모든 미숙아들의 아빠가 되기로 자청한 사랑나눔회 김새한 대표, 그의 삶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국내 선교현장에서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