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만 반정교회 장세웅 목사
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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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웅은 30살을 못넘긴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두 명의 점쟁이에게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석가모니와 지상신... 그렇지만 마음가운데 평안은 없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을 받게되었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 ●● 국민의 3%만이 하나님을 믿는 나라 대만. 대만 반정교회 장세웅 목사는 우상숭배가 만연하는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 우상숭배가 만연하는 영적 전쟁터에서 지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늘도 기도로써 무장하고 있는 대만 반정교회 장세웅 목사의 간증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