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교회 담임목사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인 ‘밥퍼’ 최일도 목사가
신앙 간증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불리는 CBS TV의 간판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의 새 MC를 맡게 되었습니다.
최일도 목사는 봄 개편을 맞아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탤런트 송재호 장로를 대신해 탤런트 오미희씨와 함께
오는 4월 3일부터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또 방송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TV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재방- 익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에는 주간 특선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라디오는 매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더 나은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삶 속에서 간증이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그러나 곳곳에서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날마다 들으며 오늘 우리에게도 가슴
뜨거운 간증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봄개편 안내 - 최일도 목사, 탤런트 오미희의 <새롭게 하소서>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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