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한 기도의 찬양] 가수 박광현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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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악작곡과 3학년 재학 중 ‘한송이 들국화처럼ꡑ으로 데뷔한 후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등 히트곡을 작곡하면서 한국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가수 박광현.
최고의 인기 속에서도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지 못한 그는 방황 속에서 시련을 맞게 되는데...
절망 속에서 그가 만난 하나님.
이제는 대중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찬양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선 가수 박광현의 간증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