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여주에 살고 있는 장선희 집사라고 합니다.
저는 태어난 지 8개월이 지나 심한 열로 경기를 여러 번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뇌성마비 지체 장애 1급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모태신앙이었지만 부모님이 6·25 때 돌아가셔서 작은 집에서 살게 되면서 믿지 않는 가정으로
시집을 보내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살면서 제가 장애를 얻게 되었고 시어머니와 시동생, 시누들과 함께 살면서 부부싸움이 자주 일어났고 저를 업고 길을 거니는 중 교회 종소리에 이끌려 교회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마침 피종진목사님의 부흥회로 예배 중이었고 목사님께서 교회 다니다가 쉬는 사람 있으면 일어서라고 하셔서 일어서고 다시 교회 다니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하고 그날부터 다시 신앙의 회복을 하였답니다. 교회는 다시 다니 게 되었지만 여러 미신을 섬기는 우리 집에서는 많은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일반 학교에서는 받아 주지를 않아서 19살에 검정고시를 시작하게 되었고 집에서 학원에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휠체어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워서 집에서 학원까지 가려면 엄마가 휠체어를 밀고 1시간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지내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웹디자인, 인쇄 디자인도 배우고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 25년 동안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었고 교회에서는 주말마다 사무 행정과 교회 반주를 해 가며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는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 간사로 지금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 부 사역자가 오시면서 제가 교회 간사 일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20여 년 동안 하던 일이라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기도 매우 힘들고 슬펐습니다. 하지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무슨 뜻이 있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은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재정도 없고 일꾼도 없어서 힘들어하시는 교회들을 도와야지 아는 감동을 주셔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기도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으니 마음이 또 조급해졌습니다. 다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감동 주신 것이 제 생각인지 아닌지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이 맞는다면 오늘 중으로 사인을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집으로 들어오고 1시간 후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작년에 개척하신 목사님께서 “집사님! 우리 교회 주보 만들어 주던 청년이 이번 주부터 못 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우리 주보 해줄 수 있어요? 라고 하시는데 어쩜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맞는군요 하면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새롭게 하소서를 애청하면서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는 곳이 없지만 이곳을 통하면 혹시나 제가 도울 수 있는 교회가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간단한 제 소개를 하며 연결 끈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매주 내용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알려주시면 가까운 교회는 주보를 출력해서 가져다드릴 수도 있고 편집해서 바로 출력만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한 교회가 아니라 저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가 있을 것 같아 절망과 슬픔보다는 기쁨과 기대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리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주보나 인쇄물, 현수막 대행, 예배나 설교 ppt 다 가능합니다.
저희 연락처는 010-6472-1207, jsh740@hanmail.net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써니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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