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찬송..
예전부터 알고 있던 찬송이고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어려운 일들을 만나면서
감사보다는 욥의 아내의 말이 더 가까이 여겨질 때가 있었습니다.
사모님의 말씀 가운데
모든 상황이 좋게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더욱 감사케 된다는 것...
이런 것들이
가사내용과 더불어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제 목사님 말씀도 맥추절을 맞이하여 감사에 대해서였는데
이번주에 아직 여러가지 일들이 있긴 하지만
감사할 것들 더욱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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