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늘 많은 은혜받고 저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삶의 여정가운데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 기쁨과 행복으로 살기보다는
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듯한 인생이였기에 하나님앞에 감사보다는
어린아이같이 투정하고 불평불만을 입버릇처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사모님의 간증과 감사찬양에서 제안에 교만과 악독으로 가득차
감사를 다빼앗기고 말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께받은 은혜가 더많고 예수님을 피와 살을 다주셨는데 저는 아직도 감사치
못하고 자꾸만 달라고하니 주님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감사하는 마음을 결단 하고 노력해서 아이들에게도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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