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자사모님의 방송을 듣고~
장은숙
2011.06.11
조회 121
제 삶이 공사중입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저는 실수로 인해 아파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왜 나만 힘든가? 오랫동안 지속된 부분으로 인해 힘들어 지쳐 쓰러져 있던
저였습니다.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도 없는 이길~~
믿음의 인내를 주님과 함께 스케치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언어와 생각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하는 지혜를 얻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모님이 50여분에 들려주신 말씀은 저에게 새힘을 주어 이제는 할수 있다고 마음으로 주님앞에 섭니다. 그역시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가능하겠지요.
정말로 아팠습니다.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세번 하나님께 말하고 한번 사람에게 말하는 훈련을 하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저도 사모님처럼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는 날이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해봅니다.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꼭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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