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뮤지컬 바울에 나오는 출연자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오미희 권사님이 흘리는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것을 주체 할 수가 없엇습니다.
성경의 인물을 노래로 표현한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성령의 신바람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찬양을 부를 때 성령충만, 은혜충만이 있어야 찬송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데 또 찬송을 통하여 기도의 응답이 되는데 찬송을 통하여 회개의 눈물이, 감사의 눈물이 나오는데 세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내가 만난 바울
우리를 아들로, 딸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영원히 주님의 섭리속에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한 뮤지컬을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탕자 같은 이들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사역에 주님의 인도 하심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