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부르신 문흥수 변호사님
그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더욱 안이숙 여사께서 쓰신 간증 "죽으면 죽으리라"를 읽으시고 어떤 어려운 법적인 문제를 본인에게 상담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다시 만나도록 하신다는 모습에서 참 아름답습니다. 우린 새로운 것 더 새로운 것을 찾아 달려가는 모습은 믿음의 선배들이 살아간 신앙적 발자취도 옛것이라 저버리고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모습속에 참 신선한 충격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약과 구약 두 가지 약만 잘 복용해도 우린 잘 살 수 있다는 문흥수 목사님 많이 들은 이야기를 다시 들려 주셨지만 또한 새롭게 도전되어집니다.
새롭게 하소서 이 귀한 간증을 다시 듣기로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얼마나 감사, 은혜인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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