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마누카우에 세워진 커다란 두개의 빌딩은 하나님의 기적에 의해서 세워진 빌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큰 세계선교센터, 영어학교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가 우리어지고 있는 간증은 시청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시청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이은태 목사님은 그렇게 많은 물질의 복을받았을까?'하는 부러움을 가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의 부어주신 은혜임에는 분명했으나 그 배후에는 주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고 심는 자의 순종함이 있었습니다.
이은태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먼저 그 마음에 말씀을 주시고 즉각 순종하지 않으면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은태 목사님이 두개의 커다란 빌딩을 세우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주님은 목사님에게 말씀하신 대로 10개월 안에 빌딩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둘째, 시작하신 주님은 끝까지 책임을 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주님은 빌딩은 주신 다음에 빌딩메니저의 걱정을 1개월 안에 전층을 채워주심을 통하여 사람에게 능치 못함이 있어도 주님은 능치 못함이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은태 목사님은 주님께서 쏟아부으시는 물질의 복을 뜻을 잘 읽으셨습니다. 주님은 건물의 주인이시고 자신의 철정한 관리인이라는 청지기 의식에 투철함이 주님의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은태 목사님은 물질의 복을 이렇게 받았다고 말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부어주실 것이다.
둘째, 심은대로 거두게 해 주신다.
철저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어머니께서 목사님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주님께 드리기로 서원하셨던 이은태 목사님, 그 목사님을 주님께서 때에 맞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고, 때로 주저하기도 했지만 목사님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서 순종하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집, 차, 반지, 통장을 드리는 심는 일을 꾸준히 하셨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주님 앞에 엎드렸을 때, 그때마다 이은태 목사님의 길을 인도하신 주님, 지금까지도 주님은 주인이고 자신은 철저한 관리인 의식으로 살아왔던 것처럼 주님께 철저하게 순종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크나큰 기적의 비밀- 이은태 목사
이동영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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