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님은 성공할 만한 그릇에 성령의 단비를 듬뿍 내려 주십니다 , 오클랜드에서 그 가난한 고학생이 그런 주님과 성령의 역사를 이룰 줄을 또 사도 바울처럼 기적의 역사를 베풀 줄을 주위에서 상상이나 햇겟습니까 , 이 은태 목사님의 말씀과 전도가 열배 천 배의 열매를 맺어 그 제자들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 하늘 나라 비밀을 선포한다고 생각하니 저 역시 할렐루야와 아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주님이 우리 한국을 사랑하시고 제사장 나라의 직분을 맞기시려고 이 은태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고 말씀에 권세를 내리셧네요 , 그리하여 목사님의 사역하심이 하늘나라 하느님 우편의 예수님에게까지 상달되어 풍족한 은사를 받으셧구요 , 앞으로도 오클랜드에서 베드로와 바울과 같은 자그마한 기적의 말씀이 울려 퍼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