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김도연
2011.05.14
조회 72
아들이 올바른길로 돌아오기를 집 나간 탕자처럼,오랜 시간 기다려온 어머니의 사랑,바로 그게 하나님의 마음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싶고 느끼고 싶었는데.권사님의 마음에 한없는 은헤를 받았습니다.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알아주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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