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양희자
2011.05.14
조회 85
부부의 사랑 .기다림의 결과.하나님만 바라보았던 힘든 지난날의 삶.보통 우리사람들은 나의 단점,안좋은 일은 말을 잘 하지않고 감추려합니다.좋은일만 말하려하고.그런데 나의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축복을 주는거라고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왜 꼭 힘든 고난뒤에만 축복이 따라오고,하나님이 만나 주시는지.저도 저의 남편에게 아버지학교 해보라하면 본인은 너무 좋고 문제없는 아빠고 남편이라며 .....거부합니다.교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제가 생각합니다.우리나라 많은 남성들이 집사님처럼 그런 훈련과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 우뚝선 가장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결혼함과 동시에.일찍.그런데 어머니학교도 있나요?그건 몰랐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