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감문
이혜경
2011.05.15
조회 75

5/11수요일 조인선권사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조권님의 간증을 다시한번 더 듣고싶습니다. 말씀에 굳게서서 하나님만 바라본 권사님의 믿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너무 짫은것같았습니다.많은 감동이었고요 믿음은 기다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머니들이 기다리지못하고 자녀들에게 상처주고 자식의 눈높이를 맞춰주지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김태진을 기대합니다.

김도연(doyun362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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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올바른길로 돌아오기를 집 나간 탕자처럼,오랜 시간 기다려온 어머니의 사랑,바로 그게 하나님의 마음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싶고 느끼고 싶었는데.권사님의 마음에 한없는 은헤를 받았습니다.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알아주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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