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고양시에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되었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볼수없더라고요.. 아쉬웠지만 진행내용이 거의 같은 프로가 있어 보긴합니다만. 그래도 진행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남편과의 영적전쟁중에 있읍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남편이조상꿈에 많이 시달려하며 교회는 넘 싫어해요..
저도 교회는 좀 다녔지만 믿음이 연약하여 힘이드네요..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위로받고 도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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