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유익이라,축복이있기위함임을 동감하며~
이형미
2011.05.10
조회 52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경배합니다.
저도앞이 깜깜함을 경험했던 터라 넘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남편이 간암으로 병원에서 방법이 없이 방사선만 쪼이고 집에서 한약과 식이요법으로 관리하고있는 중에 지난화요일에간수치가 떨어졌다는말에 하나님께영광을돌립니다. 저에게도 이일로 하나님의 무한한 복이 임할것을 믿습니다~
매일매일기도하며느끼는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하루하루 주님만나는시간이 얼마나소중한지요,
이원옥집사님의 세월은 온전히 아들 형진군과 하나님의지하며 지나온세월이지만 얼마나힘드셨을까~저는 머리숙여집니다. 현재는 정말 상상지못할 복이임하므로 연세대졸업하며,연구소취직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쓰임받는사람의모습이 얼마나 감동이되든지요,
우리같은 멀쩡한사람들은 지금 뭘하며 지내는가~ 시간을 아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도구 되게 해 주십사 기도드려봅니다.절대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복음전하며,주님오실날고대하며
나가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방송국에서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승리하시고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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