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눈에서 묻어나는 포근한 사랑
이현승
2011.04.22
조회 41
흔히 제2의 고향이란 말이 잇는데 오 대원목사님의 베푸신 사랑과 온정으로 우리 한국이 주님의 성전이 되고 복음의 성지가 되고 수많은 고통받는 영혼이 양무리가 되엇네요 , 두번째 삶의 터전인 남한에 그 많은 말씀의 씨앗을 뿌리셧으니 오 대원님이야 말로 참으로 주님의 농장을 가꾸는 농부이며 또한 주님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이시네요 , 오 목사님 , 저희는 이렇게 천국을 체험하지만 북녁의 동포들은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네요 , 50년의 열정을 한국에 솓앗으니 부디 남은 30년을 북녁땅에 성경의 말씀과 비둘기빛 성령의 평화를 베풀어주세요 , 그리하여 북의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 족속처럼 하나님의 축복받는 백성이 되게 해주실레요 , 사랑으로 한국인을 어루 만지신 것처럼 북의 백성을 천사의 파아란 눈빛으로 품어주세요 , 오목사님의 간증속에서 성령이 이렇게 임하여 통일의 소망을 품으며 걸어오신 인생길에서 참으로 목회자의 으뜸 이심을 가슴 깊이 느끼며 저도 본받기로 다짐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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