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받을 자격이 없었는데요
김희선
2011.04.22
조회 59
김영복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있는 마음 그대로만 적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진한 감동 속에서 새 힘을 얻고 다시 선물을 받고 보니 너무 기쁨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 하시는 여러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에, 촬영에 그 어느것 하나도 소홀이 할 수 없는데 그 힘듦이 많은 영혼을 회복하고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정말 이 시대에 귀한 김영복 목사님의 사역을 듣고 보게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최선을 다하는 종이 되도록 기도하며 나가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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