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양희자
2011.04.23
조회 55
댓글까지 적어주시고,바쁘실텐데요.감사합니다.제가 전화 드리겟습니다.가슴에는 열정과 사모함이있는데,기도도 잘할줄 모르고,아직은 모든것이 신앙적으로 너무 연약한 어린아이의 단계입니다.주님의 만지심을 느껴보고싶고 성령세례도 받고싶고,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고싶은데,잘 안됩니다.죄송하지만 기도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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