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이 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주님의 향기를 맡으신 성도님에게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많은 방송 중에 주님의 향기가 뿜어 나오는 기독교 방송을 열고 있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향한 시온의 대로를 달려가는 영혼들만이 할 수 있는 모습 이지요
고속도로에 피곤한 운전자를 위한 휴계소가 있듯이
우리가 달려가는 시온의 대로에도 연약한 영혼을 위한 쉼터가 있지요
이 쉼터에 들어가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위해 간구하는 주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의 탄식에 우리가 동참하면 우리의 연약함은 새롭게 변화 될 것입니다
성도님께서는 지금 시온의 대로에 있는 쉼터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탄식에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연을 하겠다는 것 사람의 의지로 힘든 일이지요
그러나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는 믿음의 다짐은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많은 스트레스를 공급하는 세상살이에
하나님을 향한 채널을 열어 놓고 있다는 것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성도님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믿음이 변변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고자 하는 성화의 몸부림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시온의 대로를 멋지게 달려가세요!!!
후원은 보신 곳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도정현(foro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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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운전중에 방송을 들었습니다.
> 사실 제가 게으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변변찮은 사람이라
> 아직 담배를 피우고 다닙니다.
> 목사님 방송 듣다가 선교비 3만원 말씀을 듣는순간에도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 근데 그 순간부터 제가 담배를 피우는게 너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고
> 앞으로 제가 금연을 하고 담배값으로 지출하던 비용은 모두 목사님께 작지만 선교비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그간 금연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목사님의 방송한번이 제게 결심을 주네요.
>
> 감사합니다.
> 금연 결심도,
> 게으른 신앙인의 가슴에 믿음의 불씨를 다시 붙여주심도..
> 김영복 목사님도..
> 주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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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하부에 김영복 목사님 이름으로 답글들이 있던데
> 거기에 있는 연락처랑 농협계좌로 송금하면 되는걸까요?
> 이런일이 처음이라..
> 다름 사람이 목사님 행세해서 돈 받아가거나 하는거 아니겠죠?
> 김영복 목사님이 아니시면 새롭게하소서 관리자님이라도 확인 부탁합니다.
Re: 주님의 음성듣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영복
2011.04.23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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