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에스겔서 36장26절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육체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롭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부드러운 마음은 성령님께서 마음껏 활동 하는 최적의 공간 입니다
또한 제일 좋아하는 공간 입니다.
이 공간을 만드시면
성령 체험도 하시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늘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을 만들려면 영혼의 골수(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늘 묵상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역사하는 아름다운 공간의 체험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양희자(wofkehqh)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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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까지 적어주시고,바쁘실텐데요.감사합니다.제가 전화 드리겟습니다.가슴에는 열정과 사모함이있는데,기도도 잘할줄 모르고,아직은 모든것이 신앙적으로 너무 연약한 어린아이의 단계입니다.주님의 만지심을 느껴보고싶고 성령세례도 받고싶고,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고싶은데,잘 안됩니다.죄송하지만 기도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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