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소외된 영혼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행복한 전도자 입니다.
부족한 종에게 힘주는 동역자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부족한 종에게 힘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불모지에 새 생명이 탄생하여 행복 합니다.
마음껏 달려가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기도 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함께하는 성도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열매를 받았을 것입니다.
늘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영(good016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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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복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라는 찬송을 부르지만 과연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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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오시기 전서부터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김영복 목사님도 어떡하면 명달교회를 가지 않으려고 하나님과 내기를 했는데 해 지기까지 그날만은 특별히 목사님에게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아서 결국 그곳이 주님께서 일하라는 장소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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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많고 많은 주의 종 가운데서도 하필이면 몸이 연약한 목사님을 그것도 많은 사람이 서로 가고 싶어하는 대도시의 큰교회가 아닌 낙도와 오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 그건 아마도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드리는 헌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섭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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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들로부터는 반대를 받지 않고 오히려 많은 지지를 받아서 힘을 얻으셨던 김영복 목사님은 참으로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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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을 배를 타고 들어가서 찬송을 1시간 정도 부르면 더 부를 힘이 없지만 계속해서 찬송을 부를 수 없에 없도록 만든다는 구자도의 여러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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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때그때마다 필요를 채우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이 계셔서 목사님의 사역은 중단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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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주님의 아름다운 동역자로 목사님이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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