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구자도 사역 내려가는 중에 휴계소에서 글올립니다.

자세한것은 사역 끝맡치고 전하겠습니다

바다에 바람이 몹시 불어 주위보가 내릴것 같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부활 주일이 있는 주간이라
전도하려고
계란 많이 삶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건너 갈지 못 건너 갈지는
선장님을 만나 봐야 알것 같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어떤 방법이 될지 하나님의 간섭 하심을 기대 합니다.

저의 핸번 입니다.
***-****-**** 전화주세요 샬롬



최미정(sky499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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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소감을 좀 늦게 올립니다..
> 맘속에서 목사님의 간증이 계속 남아있어.. 꼭 남기고 싶었는데..
>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모습과 영혼 사랑에
> 많은 은혜와 생각을 가졌습니다..
> 제 삶도 한번 돌아보게 되고요...
> 자꾸 편한 것만..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만 따라가려는 저의 모습은 아니었나 생각하면서..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들때도 있겠지만..
> 그 마음의 깊은 곳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은 얼마나 크고 좋을까
> 내 삶이 그렇게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 사모님과 자녀에 관한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 목사님 가정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ㅎㅎ
>
> 목사님후임으로 세 교회를 담당할 목사님들이 어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회 문제도 하루속히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성도들이 흩어지지않고 더 하나가 되는 시간들이 될 줄 믿습니다..
>
> 하나님이 앞으로도 더 귀히 쓰실 목사님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
> (참.. 조금이나마 예배당을 지으실때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 후원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