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말랑 김애경 선교사~
신진옥
2011.04.27
조회 65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22년동안의 선교지에서의 힘든교회개척과 아이들, 선교사님의 종양제거수술 심지어는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벗어날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들을수가 없었답니다.
김애경 선교사님의 야무진 포부와 기도생활과 내조가 주님을 기쁘시게 한거 같습니다.
선교를 가게되면 가장 중요한게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하셨지요..
주님만 붙들고 가족들과 함께 떠나서 사역하신지 22년이라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곳에서의 모든생활들을 즐기며 나가시니 뜻하신 대로 이루신거 같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현지인들을 잘 키워서 그 나라를 위해 사역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훌륭한 학교들을 세우게하셔서 잘 운영되고 좋은 소문이 나는 학교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에클레시아 순복음 교회가 지역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잘 세워지고 7월달에 있을 학교도 소문이 잘 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선교사님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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