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훌륭한 신학교를 세우시고, 교도소 사역도 주님께서 허락하셔서 모범교도소로 선정될정도로 애쓰셨던 귀한 선교사님께 너무 은혜가 됩니다.
고국이 아닌 필리핀이라는 타국에 들어가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의 최종목적인 지도자 양육에 힘쓰고 계시니 은혜가 넘칩니다..또한 작고 불쌍한 어린아기까지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위한게 아니겠습니까...
"온도이"라는 태풍으로 인해 차안에 갇히게 되었지만 주님께서 천사 두사람을 보내셔서 극적으로 살리게 하셔서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고 두번째 사는 생명 다바쳐서 더 더욱 크신 사역에 힘쓰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이 세우신 100개의 교회마다 각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하시고 앞으로도 계획중에 있는 종합대학까지 잘세워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필리핀 성결대학교의 지도자 양육이 잘이루어져서 학생들이 어딜가든지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위해 양육하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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