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전광일
2011.04.15
조회 57
할렐루야
개그우먼이었던 전효실 사모의 간증을 다시보기로 보면서 너무나 많은 은혜와 눈믈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싸매 주시는 것으로 멈추시는 분이 아니라 그 상처를 통하여 하나님의 품으로 다가오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쪽 발은 세상에 한 쪽 발은 주님께 놓고 이리길까 저리갈까 잣대로 재는 삶을 살아가는 우매한 백성들에게 어떠한 때는 질책을, 어떠한 때는 칭찬도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늘에 아바 아버지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또한 이 방송을 통하여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아바 아버지 나를 회복시켜 주시라고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이웃이 있다면 용서의 영을 보내 주시라고 기도해 봅니다.
아바 아버지 내 손 붙들어 주시라구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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