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낙도오지김영복목사님께..
김영복
2011.04.15
조회 57
샬롬!
주님의 은혜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종의 사역에 힘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시작 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자가 된다 하셨습니다.(히3:14)
믿은 지 얼마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처음 믿을 때 주신 주님의 은혜를 어떻게 간직하느냐가 문제 입니다.
처음 믿을 때 집사님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를 소중하게 끝까지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종이 자녀에게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은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다림줄을 놓지 않고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만한 모습을 바라 보고 자라는 자녀는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향한 꿈을 꾸게 됩니다.

집사님 고백처럼 주님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늘 믿음으로 주님을 의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하면 예레미야17:6-8절 말씀처럼 시냇가의 심기운 나무가 되어
늘 그 잎이 청청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늘 승리하는 믿음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기도 재목이 있다면 ***-****-****로 문자 넣어 주세요
합심기도는 여리고 성도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샬롬!





김덕경(kdk101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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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앙생활을한지 얼마안되는 성도입니다. 오늘 목사님나오신 방송을보고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한번깨닫고 돌아보게 되었읍니다.
> 목사님의 힘든사역에 늘 성령이 함께 계시며 위로하셨고 또한자녀들도 그를 볻받아 힘든과정을지나 목사님을 가장존경하며 또한 큰따님은 목사님의 뒤를이어 주의종의 되실준비를 하신다니...이또한 하나님의 큰은혜인거같습니다.
> 정말 방송을 보는내내 은혜의눈물을 많이흘렸읍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일들을 늘 기도로써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나아갈때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셨고 해결해주신것 같습니다.저도 이제는 목사님의기도를 잊지 않고 하겠읍니다..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고 목사님이 바라시는모든것이 이루어지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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