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는군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자존심’...
우리는 ‘자존심 상했다’ 라는 말을
나 중심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요~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마음에서
‘자존심’을 말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의 자존심은 끝까지 지키려 하지만,
하나님의 자존심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자존심이 보이겠죠!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제목들이 이뤄지길 기도해요!
김영복 목사님의 ‘자존심’ 꼭 이루지길...
문성종
2011.04.15
조회 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