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학을 하는 신학생입니다. 4학년 이지요. 목사님의 사역과 삶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사랑과 한 영혼에 대한 지치지 않으시는 목사님 존경 합니다.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는 시골 오지에, 바다 끝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고난의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것만을 추구하는 현대에 목사님같이 사역하시는 분이 계셔서 후배는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소망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시는 사역과 삶에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열심히 사역하시는 사모님 대단하십니다. 멋있으시고요,
하고 싶은 것도, 보고싶은 것도 모두 뒤로 하신채로 산골과 바다로만 다니시는 목사님을 보필하시는 사모님 !!!!! 화이팅 입니다.
두분의 사역이 이 땅과 열방에 그리스도가 증거 되는 곳에 아브라함과 다윗, 사도들과 같이 증거 되기를 기도 합니다.
한극의 기독교가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듣는 지금 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사역이야말로 목사님의 뒤를 따르는 후배로서는 기쁨이 말로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쁘고 목사님 짱 이십니다. 물론 우리의 최고의 짱은 예수님이시지요
이 사순절 기간에 귀한 사역에 감사 드립니다.
귀한 사역을 더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땅에는 저와같이 하나님이 훈련을 받는 종들이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신학도들에게 목사님이 체험하신 하나님 을 간증으로 도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김영복목사님, 목사님은 짱 이십니다
김희선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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