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저보다 귀한 분들이 많은데 부족한 저에게까지 이런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해 주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위로와 격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사역에서 큰 승리있으시길 빕니다.



박해신(jn9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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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철 목사님 사랑합니다.....이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평소에도 존경해왔지만 정년퇴임하신후도 역시 존경합니다.
> 항상 목사님의 가르침을 저역시 후배들에게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목사님의 섬김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이 되고있습니다.
> 불편한 몸이지만 목사님의 열정만큼은 이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 그 동안 목사님이 그리웠는데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목사님의 얼굴을 뵈니 정말 감격스럽고 또 다시 목사님의 섬김의 사역에 대하여 존경하게 됩니다..
> 변함없이 황성철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