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절기때마다 특집을 마련해주셔서 신앙을 북돋우워주시는 새롭게 하소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늘 묵상해도 은혜가 되는 주제이지만 특별히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어서 목사님의 말씀이 끼친 은혜의 강도가 더하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 날 한국 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 것에는 기뻐하지만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에는 선뜻 내켜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 아닌 가 합니다.
목사님은 글을 쓰시는 분답게 주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감성에도 호소하셨고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결단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영 죽을 우리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 지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 지십가 지심으로 저주와 질병과 가난의 결박을 푸셨습니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침뱉음을 당하시고 벌거벗음의 수치를 당하시고, 양손과 양발과 못이 박히셨습니다.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해서 한 마디의 변명도 하지 않으셨던 사랑의 주님이셨습니다.
주님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를 생명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대속적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것처럼 주의 남은 고난을 위하여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는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고훈 목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이동영
2011.04.22
조회 4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