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 목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이동영
2011.04.22
조회 48
늘 절기때마다 특집을 마련해주셔서 신앙을 북돋우워주시는 새롭게 하소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늘 묵상해도 은혜가 되는 주제이지만 특별히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어서 목사님의 말씀이 끼친 은혜의 강도가 더하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 날 한국 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 것에는 기뻐하지만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에는 선뜻 내켜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 아닌 가 합니다.

목사님은 글을 쓰시는 분답게 주님의 십자가의 진리를 감성에도 호소하셨고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결단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영 죽을 우리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 지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 지십가 지심으로 저주와 질병과 가난의 결박을 푸셨습니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침뱉음을 당하시고 벌거벗음의 수치를 당하시고, 양손과 양발과 못이 박히셨습니다.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해서 한 마디의 변명도 하지 않으셨던 사랑의 주님이셨습니다.

주님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를 생명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대속적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것처럼 주의 남은 고난을 위하여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는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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