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새롭게 하소서를 열심히 시청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도하시는 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의
잔잔하면서도 은혜롭게 진행하시는 모습을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도움과 나눔의 대표이신 최영우 집사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에 반응하면서 사시는 모습이 자녀에게도
너무나 아름답게 전수되어 지는 것 같아요
요즘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황폐하고 메마른 우리 가정인 것 같아서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영우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기도해 놓고 기대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기대하며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더욱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살롬
도움과 나눔의 최영우 대표 시청 소감
박숙자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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