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남편의 현재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가슴에 너무 와 닿았습니다. 권세와 명예욕이 유별나게 많은 남편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보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만족과 자랑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기도의 소원이 저에게 있습니다.
집사님! 풀의 꽃과 같은 영광을 위한 삶을 내려놓고 비록 생선장사를 하신다해도 나와서 떳떳이 간증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은혜가 진정한 삶의 평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당하게 전도하면서 살아가시는 삶이 되시길 원합니다.
장경수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김임순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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