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엔 대표 이성호 목사님~
신진옥
2011.04.06
조회 447
"순교의 제물로 너의 모든것을 받고싶다/ 너의목숨의 반이라도 받고싶다"
이성호 목사님을 통한 주님의 음성이였다는 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모든걸 주님께 바치고 나니 아들 수술비가 없어 고민하고 힘들어했을때 미리준비하신 주님이 다른이들을 통해 계획하시고 이루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문화미디어 사역역시 힘드실텐데 후원금조차 사양하셨다니 앞으로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저희로써는 이해가 되질않았으나 주님이 함께하시니 지금도 형통하게 사역감당 잘하신다니 감사하네요..

저 또한 순교의 제물로 주님께 바쳤다고 자신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움켜쥐지말자는 확신속에 차있던 전 저희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를 발견하였고, 아직까지도 순교의 제물로 주님께 드린게 하나도 없음을 돌아보며 받기만은 좋아했던 부분까지 회개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문화미디어 사업도 하나님의 복음의 원리를 잘 이해하며 나가시기를 바라고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갈 정도의 믿음의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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