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목사님~ 권사님!~
항상 성도들에게 더욱 큰 믿음 주시기 위해 간증을 통해서 수고 해 주시니, 목사님과 권사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탁 좀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간증 대상자들의 간증을 듣다보면 감동이 왔어, 때로는 불상해서, 하나님께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티슈가 없어 손으로 해결하는 것을 보고 좀 맘이 아팠습니다.
어찌 보면 저나 많은 성도들이나, 불신자들이 간증을 통해서 믿음이 더욱 자라날수 있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맘을 주기도 하고, 또는 대상자들에게, 배려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을 때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부탁 드립니다.
항상, 티슈가 탁자위에 올려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방송이 티슈 살돈이 없을리는 없을 퇸되,,,,
지혜로운 크리스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속히 시정 부탁 드립니다.
몇칠전에 저는 [아나운서]가 나오는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 된는데, 사회자[권사님]은 휴지를 준비해서, 흘르는 눈물을 닦고 있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손으로 눈물을 닦는 것을 보고, 맘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권사님께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교체도 고려 해 보세요?
요즘 권사님이 자신 외모에 관심을 갔지 않는 것 갔아서요.
지혜로운 준비가 부족하여,,,,,, 샬롬~
미래밝음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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