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포기하고 알아 주지도 않고, 그래서 다가 가지도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만나 주시고 내 말을 들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며, 그 아들까지 보내셔서 나를 우리를 살려 주시기 까지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안목사님 간증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저의 자녀들이 사회 나가 사방 팔방으로 에워 싸여 사람들과 일 할 때에 거기서 단 한사람 정도는 꼭 힘들게 하는, 마음도 안 통하고, 이해 할 수 없는 행동과 말을 하고,또 성인 임에도 불구하고 고치지도 깨닫지도 않는 사람이 주위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피해 아닌 피해로 마음에 고통이 있다고 괴로워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지경에서 견디며 지내고 있기도 할 테구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니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깨서 주신 말씀에 의지 하며 살면서 해 줄 대답은 하나임을 압니다.그사람도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여전히 사랑하시고 그래서 그사람이 하나님 주신 말씀안에서 변화 되기를 원하시고 계신단다.결론은 하나님께서 내리실 것이니 나는 그사람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이 내 임무인데...
사랑이 답임에 확실한데 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뭐라고 위로해 줘야 할지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런것 처럼 안목사님 부모님께서 걱정도 훈계도 많이 하셨을 테지만 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셨을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히 누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 계획하심을 이해 하겠습니까!
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의 이 일을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 드릴 뿐입니다.
더위가 30도만 넘어도 숨이 콱!콱! 막히는데...50도! 60도!
맞습니다 그래서 선교지에 계신 선교사님 위해 기도 많이 하는 것이 영적으로 힘들어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또 기도합니다.
준비 된 자에게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에 도구로 사용되어 짐이 분명합니다.그래서 안홍기 목사님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다~ 이루어 지시길 부족한 이 딸이 기도하면서 건강하십시오.
안홍기 목사님 간증을 듣고...
김춘희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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