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멜로디를 노레하는 이 연수 집사님
이현승
2011.03.16
조회 65
가끔 삶이 힘들때면 이 세상이 지옥처럼 여겨짐니다 , 하지만 지옥의 권세인 암을 주님의 힘으로 이겨내고 삭막한 이 사회에 천국의 복음을 선율에 실어 노래하는 이 연수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제 영혼에 산림욕을 한듯이 성령의 은사가 온몸에 느껴집니다 , 그 모진 암의 고통을 이겨냄을 떠올리니 제가 투병하는 병은 말끔히 이겨낼 희망이 샘솟고 천사의 목소리같은 이 연수님의 찬양속에 요단강의 평화로움과 다윗의 노래가 은은히 가슴에 물들어 오네요, 이 험한 칧흙같은 세상에 빛과 소금과 소망이 되는 연수님의 찬양속에 주님의 역사하심과 성령 충만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오늘만큼은 저도 환자옷과 병상에서 일어나 새 힘을 내며 힘차고 영광스런 찬양을 부르며 이 연수집사님의 믿음을 본받으려 한답니다 , 찬송속에 암과 모든 고난을 이겨낼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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