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명성교회를 섬기는 임경석 집사입니다.
오늘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통해 30년만에 곽재혁목사님을 뵙게되어 너무너무반가우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981년12월 예수전도단 합숙성경공부를 한달간 당시 곽재혁형제와 같이 했습니다. 곽목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저또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그때였습니다. 그당시 곽재혁 형제와같이 합숙하며 성경공부를하게된 이유를 모른체 불만스럽게 생활하던중 하나님의 귀중한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변화된 곽목사님의 그동안의 삶과 은혜받은내용들을 나누게 되어 저또한 큰 은혜가 되어 눈물흘렸습니다. 정말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생활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어떠한 경우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고 하는 말씀에 아멘하며 화답하며 예배드리는자가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릴수있는 마음과 태도를 새롭게 정립하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30년만에 뵙는 곽목사님 앞으로의 사역위해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곽재혁 목사님 간증을 듣고서
임경석
2011.03.23
조회 5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