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데 새롭게 하소서 방송을 보며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교포인 자녀 세대- 양쪽 부모 한국계, 한쪽 한국계 포함- 다른 세대가 되가고 있고 현대 문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멀리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 전하려하면 지루해 하거나 반발 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 사람의 삶 속에서 감동적 체험을 나누면 공감이 쉽고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그래서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영어로 보고 들을수 있게 되어 전도에 사용할수 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될까요?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 만나고 체험하며 삶을 살아낸 간증이 대부분이지만서도 특히 그런것부터 먼저 번역해 주시길 넘 바라고 있어요. 예를 들면 Steve Morrison 간증 등이요. 너무 일이 많으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