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지적장애자 안승현입니다 그런데 아빠와 저 그리고 동생을 15년동안 돌봐주시는 전도사님을 소개할까해서요 전도사님 이름은 김정열입니다 우리 가족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아픈 사람들도 고쳐주시고 밥과 반찬을 만들어주세요 전도사님은 간을 다른사람에게 기증하시고 배를 4번이나 수술하셔서 복대를 차시고 봉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전도사님 만나기전에는 제몸에서 걸래썩는 냄사가났었고 학교 다닐때에는 저와 제동생은 왕따를 당했는데 전도사님께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