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할머니와 함께 전효실 사모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내내 하나님이 사모님을 통해 보여주셨던 일들을 전하며
함박웃음이 가득했던 그 얼굴이 너무나 빛이 났습니다..
어찌 저리도 아름다울꼬...
하나님이 쓰는 자는 정말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며
나도 그렇게 아름다워지길 소망도 해보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전효실 사모님이 품고 계신 그 기도제목들이
하루 속히 이루워지고
우리 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의 상처를 안고 지쳐 쓰러져가는 엄마들이
회복되어 가정도 회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귀한 은혜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시는 cbs방송도 감사드려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전효실 사모님편
최미정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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