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회심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유익을 끼칠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고1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변합없이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맺어가신 장로님의 신실하심을 하나님께서 귀히 쓰신것이 아닐까싶더군요. 어린 시절을 지옥으로 몰고갔던 영주어머니를 용서하시고 찾아가신 용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 늘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지켜 보시며 나를 달아보고 계신다... 아마도 그때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장로님의 영역을 확장 시키시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늘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뮐러를 롤모델로 생각하시면서 천국길을 향하여 매진하시는 장로님 화이팅!!!
늘 우리손에 있는것으로 사용하시는 하니님께서 장로님의 인술과 사랑의 마음을 오래 오래 사용하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계획하고 계신 외국인 의료관광센터와 청소년과 어르신 복지센터도 조속히 오픈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길 기원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집"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해서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집~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게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김덕호 장로님 간증을 듣고
심경숙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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