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춘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김연희 선교사님의 삶에 그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시청하는 동안 제 가슴언저리에서 뭔지 모를 눈물이
솟구치더군여..
그건 제가 살지못한 삶을 김선교사님이 너무 아름답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에 제자신의 지금위치를 바라보고
반성하고 또 반성했습니다.
연약하고 젊으신 처녀의 삶으로 그렇게 위대하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니...!!
그저 저는 제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이 안되고 안풀릴때마다 하나님을 원망도 마니했는데
그런저를 제자신이 넘 부끄러웠어여....
제가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넘 부족하지만,
작은 물질로 김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몇년전 사업하다 완전 망해서 사실 넘 부족하고 다시 일어서려
몸부림치지만, 그래도 자그마한 후원비로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네여...
어케해야하는지 연락주세여...
감동! 감동!! 그저 감동이였습니다.
이경아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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