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하면 누구나 딱딱하고 무섭고 이기적인 모습이 먼저 떠오르게 되지만 믿음으로 변호하시는 이성기 장로님의 모습은 정말 믿음안에서의 순수함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변호사사무실에 앉으셔서 어려운 이들을 사랑과 말씀과 기도로 도우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변호하시고 믿음으로 기도할수 있고 변화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속에서 저의 부끄러움이 밀려왔습니다..
이성기 변호사님같은 분이 이땅에 많아질수만 있다면 정말 아름답고 평등하며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되지 않겠습니까?
미얀마에 가셔서 선교지방문 하시면서 육은 죽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 비행기 안에서 1시간 내내 우셨다는 간증을 듣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글로도 주님의 선교를 준비하신다니 건강에 염려가 됩니다..
앞으로도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변호하시는 이성기 장로님에서 도움을 받고 변화를 받는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변호사 이성기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신진옥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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